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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

[강릉] 안목 해변 카페 [미르마르]

by 투예니맘 2025. 3. 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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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오랜만에 강릉 바닷가 나들이하러 다녀왔다.

 

겨울의 끝물인가.. 불과 이틀전만 해도 그렇게 춥더니, 바닷바람도 따듯하다.

그래도 바닷가는 바닷가.

바람이 많이 불어서 당황했지만, 그것도 그거대로 좋았지요..

 

카페가 생각보다 찾기가 어려웠다.

양옆에 큰 커피숍들 사이에 있어서 생각보다 눈에 띄지 않다 보니 모르는 사람은 지나칠정도로 작았다.

 

주문은 키오스크로 하고, 

키오스크 옆에는 아주 귀여운 수제 냥들렌이 있었으며, 맛나 보이는 케이크들이 있었다.

 

다 먹어보고 싶었지만, 점심을 먹고 방문한 터라 케익 두 개로 아이들과 합의?를 보고 주문완료!

맛있어 보이는 케익들! 저저 사과케익 매력있어 보였는데!!
아기자기한 레고 모형

건물은 총 5층까지 되어있었고,

층 별로 올라가니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또 놀랬다.

2층에는 한 커플이 있어서 분위기 깰까봐 조용히 다른 층으로 이동ㅎㅎㅎ

 

4층에는 다행히도 2팀이 있어서 우리도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, 미르마르 카페 앞에 커피숍이 있어서인지 바닷가 풍경을 가려서 쬐에에에끔 아쉬운 자리였으나, 그렇다고 바닷가가 안보인 건 아니라서 만족!

바닷가를 바라보며 찰칵!

2층에는 이렇게 사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있었더라는..

 

부디 누군가 이 카페를 이용한다면, 우리처럼 자리 잘못잡는 참사는 피하시길..ㅋㅋ

 

아쉽지 않은 바닷가 풍경도 보면서 힐링 힐링중.

저 보트를 타보자 하였으나, 다음을 기약하며 구경만 하였더라는..

커피와 디져트

 

아이들이 케이크가 맛있었는지 순식간에 먹어 치웠다.

너희... 밥 먹고 온 거야...

배 안 부르니?ㅎㅎㅎ

 

아쉽게도 안목 해변거리가 다 그렇듯, 주차는 눈치 싸움.

안목 해변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니 참고하시길..

 

주소 : 강원 강릉시 창해로 14번 길 22

전화번호 : 033-653-3130

영업시간 : 월~금 : 오전 09:30 - 21:30

                  토~일 : 오전 09:00 - 22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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